FNC 합류 유재석, 무명시절 재조명 "개그맨 시험 한 번에 붙었지만..."

입력 2015-07-16 12:16  



FNC 유재석 FNC 유재석

FNC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개그맨 유재석의 무명시절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유재석은 자신의 암울했던 무명시절을 밝혔다.

이날 MC 김구라는 "딸이 가수가 될 확률보다 서울대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주인공 아빠의 말에 "그렇다고 해서 딸이 공부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듣다 보니 울컥한다. 참고로 저는 개그맨 시험을 단 한 번에 붙었다"라며 "그런데 그 뒤 10년을 놀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재석은 16일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체결해 동료 개그맨 정형돈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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