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에 콧소리 초특급 애교 '男心 초토화'

입력 2015-07-16 14: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지현 남편 언급


전지현, 남편에 콧소리 초특급 애교 `男心 초토화`

전지현 남편 언급

배우 전지현이 남편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전지현의 초특급 애교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진행을 맡은 이휘재는 전지현에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의 애교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휘재가 "혹시 가끔이라도 남편한테 하는 애교가 있느냐"고 물으며 "개인적으로 정말 팬이어서 이렇게 인터뷰하는 걸 아내가 싫어할 거다"라며 애교를 요청했다.

전지현은 고민 끝에 "여보 오늘 자지마"라고 콧소리 섞인 애교를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전지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전지현은 "영화에서 거의 민낯으로 나오는데 난 평소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며 “남편이 하는 말이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냐. 좀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