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SK건설로부터 1,081억4,98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14호선 밀양∼울산간 건설공사(제5공구) 중 토공 및 터널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1.29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1.29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