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하니와 격렬 댄스 "섹시해지려고 연습실에서..."

입력 2015-07-17 11:24  



솔지 솔지

솔지, 하니와 격렬 댄스 "섹시해지려고 그렇게 생쇼를..."

EXID 솔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니와 선보인 격렬한 댄스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4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하니는 "다소니(솔지·하니) 활동 당시 안무 선생님이 (내게)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 섹시해지려고 연습실에서 그렇게 생쇼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당시 연습했던 춤을 보여 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솔지와 하니는 비욘세의 `Crazy Love` 안무를 격렬하게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춤은 너무 격렬한 나머지 전투적으로 비쳐져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솔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훈남 친오빠를 공개했다.

이날 솔지는 친오빠와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