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솔지
솔지, 하니와 격렬 댄스 "섹시해지려고 그렇게 생쇼를..."
EXID 솔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니와 선보인 격렬한 댄스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4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하니는 "다소니(솔지·하니) 활동 당시 안무 선생님이 (내게)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 섹시해지려고 연습실에서 그렇게 생쇼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당시 연습했던 춤을 보여 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솔지와 하니는 비욘세의 `Crazy Love` 안무를 격렬하게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춤은 너무 격렬한 나머지 전투적으로 비쳐져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솔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훈남 친오빠를 공개했다.
이날 솔지는 친오빠와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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