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현, 치어리딩 中 `최강 섹시미`
치어리더 배수현의 폭발적인 볼륨 몸매가 프로야구 팬들의 눈길을 끈다.
배수현은 지난 5월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 경기에 치어리더로 나섰다. 복고의상을 차려입은 배수현은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 공개된 배수현의 치어리딩 영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영상 속 배수현은 눈에 띄는 탄탄한 복근과 함께 가슴+엉덩이+허벅지로 이어지는 3단 볼륨을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배수현은 과감한 섹시 댄스를 막힘없이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