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리트리버 성격, 서서 걷는 악어?

입력 2015-07-19 13:32   수정 2015-07-19 15:42

▲(사진=SBS 정글의 법칙)


래브라도 리트리버 성격, 서서 걷는 악어?

래브라도 리트리버 성격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성격은 인긴을 잘 따르는 충직한 개로, 함께 놀아주고 운동을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리트리버는 참을성 있고 친화적인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이상한 악어 조상`을 공개해 화제다.

화석을 통해 밝혀진 이 악어는 약 2억 3100만년 전 활동했다.

길이는 3m에 달하고 지능도 뛰어났다고 한다. 현재의 악어는 기어 다니지만, 2억 3011만년 전 악어는 인간처럼 두 발로 서서 사냥을 했다. 달리기 속도도 빨라 천적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소식도 전해졌다.

영국 복수의 언론은 전문 연구진이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매머드는 코끼리의 조상으로 약 480만 년 전부터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장 몸집이 큰 포유류 중 하나로 아주 추운 지역에서도 생존했다. 그러나 빙하기가 도래해 멸종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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