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타운 더 스테이지`, 영화개봉 확정…동방부터 엑소까지 출연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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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더 스테이지`, 영화개봉 확정…동방부터 엑소까지 출연
SM 아티스트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거대한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 영화 `SMTOWN THE STAGE`가 다음달 13일부터 26일까지 상영을 확정한 가운데,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사전 오픈 행사인 `2015 SMTOWN SCREEN SHOW in SEOUL`을 개최한다.
`SMTOWN THE STAGE`는 2014년부터 진행된 `SMTOWN 라이브월드투어 Ⅳ`의 하이라이트와 함께 그 거대한 무대를 완성한, K-POP을 대표하는 SM 아티스트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팬들의 모습을 담은 기록 영화다. 개봉 기념 행사인 `2015 SMTOWN SCREEN SHOW in SEOUL`에는 SM 가족들이 참석한다.
콘서트로 직접 만나는 짜릿함과 함께 이젠 K-POP의 역사로 2015년을 함께 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스크린에 상영됨을 기념하기 위해 SM 아티스트들은 물론 스태프들, 팬들까지 초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SM 가족들은 물론 SM에서 초대한 개봉 축하 게스트들까지 함께할 예정이며, 오후 8시 30분부터 영화 관람을 함께 할 예정이다.
SM의 모든 가족들이 하나가 되어 거대한 무대를 함께 완성한 이야기를 담은 단 하나의 기록 영화 `SMTOWN THE STAGE`는 다음달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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