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떨려요 뮤비 사진=스텔라 티저 영상 캡처)
스텔라 떨려요 쇼케이스 컴백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걸그룹 스텔라(Stellar, 효은 민희 가영 전율)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떨려요(vibrato)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파격적인 노출과 섹시 안무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게 만들었다.
그러나, 일각에선 이러한 스텔라 뮤비가 19금을 넘어서 야동 수준으로 도가 지나치다는 비판이 적잖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과한 옆 트임 드레스에 끈 팬티 노출은 걸그룹 가운데선 단연 최고 수위. 이에 따라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는 선정성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일 스텔라 멤버 가영은 쇼케이스에서 "여자가 `섹시하다`는 말을 듣는 것은 칭찬"이라면서 "섹시 콘셉트를 잘 소화하기 위해 당당하게 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