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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에서 최지우와 이서진의 케미가 또 한번 폭발한 가운데, 늦은 밤에도 흐트러짐 없는 최지우의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최지우가 옥순봉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최지우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이서진은 당황한 듯 호통을 치면서도 푹 패인 보조개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반갑게 맞이했다.
멜빵바지에 백팩을 메고 수박 한 통을 끌어안은 채 털털한 모습으로 등장한 와중에도 최지우는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최지우는 만다리나덕의 사가도스 가죽 백팩으로 편안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최지우의 한밤중 방문으로 눈길을 끈 ‘삼시세끼-정선편’은 이날 평균 12.4%, 최고 1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최지우 씨, 한밤중에도 남심을 아주 제대로 어택하네요~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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