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퉁키' 정체 '이정' 지목 눈길…해병대 지원 재조명

입력 2015-07-20 17:03  



(↑사진 설명 = MBC `나 혼자 산다`·`복면가왕` 방송화면캡쳐)


가수 `이정`이 <복면가왕>에서 `노래왕 퉁키`로 지목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해병대에 지원한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정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이정은 "군대 가기 전 사기를 당해 모든 돈을 다 날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정은 "힘든 마음을 이겨내려 해병대에 지원했다. 하지만 해병대는 정말 힘든 곳이었다.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를 이긴 `복면가왕 퉁키`의 정체로 지목받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