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짓는 `광교 더샵` 아파트가 계약 나흘 만에 조기 완판됐습니다.
포스코건설은 20일 광교신도시 C4블록의 `광교 더샵` 아파트가 지난 14일 계약 시작 나흘만에 전 주택형 100%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광교 더샵`은 지난 1일 있었던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98가구 모집에 1만8천165명이 몰려 평균 30.4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바 있습니다.
홍동군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광교신도시의 생활인프라와 우수한 입지, 고객맞춤형 상품에 계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광교 더샵은 지하3층 지상35층~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686가구와 오피스텔 276실로 구성됐습니다.
포스코건설은 20일 광교신도시 C4블록의 `광교 더샵` 아파트가 지난 14일 계약 시작 나흘만에 전 주택형 100%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광교 더샵`은 지난 1일 있었던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98가구 모집에 1만8천165명이 몰려 평균 30.4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바 있습니다.
홍동군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광교신도시의 생활인프라와 우수한 입지, 고객맞춤형 상품에 계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광교 더샵은 지하3층 지상35층~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686가구와 오피스텔 276실로 구성됐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