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송민호 산부인과 이어 논란…하차 여론

입력 2015-07-2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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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더머니4 블랙넛, 쇼미더머니4 블랙넛 탈락, 쇼미더머니4 송민호 산부인과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송민호 산부인과 랩에 이어 논란에 휘말렸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하차 여론이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Mnet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최근 녹화에서 죽부인을 이용, 성행위 퍼포먼스를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하차 여론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하차 여론에 엠넷 측은 블랙넛 장면의 통편집을 고려 중이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에 대해 엠넷 측은 "지난 11일 녹화가 끝난 후 제작진과 프로듀서들 간 회의가 있었다. 블랙넛의 랩이 등장하는 장면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문제가 되는 장면은 편집할 수 있따"고 설명했다.

블랙넛은 `쇼미더머니4` 1차 오디션에서도 지코 앞에서 랩을 한 후 바지를 벗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네 팀의 프로듀서가 심사위원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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