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완전체로 뭉쳤다.
오는 27일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Ordinary)`로 컴백 앞두고 있는 비스트가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비스트는 어두운 조명 아래 멤버들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 모델과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이번 앨범 <ordinary>는 다소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비스트만의 색깔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