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신 배지현 사진=배지현 BNT(왼), 김선신 유튜브(오))
김선신이 화제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또 다른 아나운서 배지현과의 몸매 대결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스포츠 아나운서 김선신, 배지현은 과거 화보를 통해 남다른 매끈 몸매를 뽐낸 바. 두 사람 다 꿀벅지를 과감히 드러내며 섹시미를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타이트한 드레스에 아찔한 볼륨감까지 엿보여 많은 스포츠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는 21일 강정호 경기 해설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피츠버그의 캔자스시티 원정 경기를 깔끔하고 차분하게 해설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배지현 아나운서는 현재 MBC 스포츠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3월부터는 ‘코미디 빅리그’의 새 여성 MC로 활약 하며 예능 MC의 가능성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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