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오전 경북 구미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경북 혁신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앞으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혁신센터 내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 공장과 창조농업 지원, 경북지역 고택의 명품화 등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혁신센터 방문에 이어 이 부회장은 오늘 오후 대구 혁신센터도 방문해 C-Lab 벤처기업들의 운영 현황과 스타트업 창업 지원 성과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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