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 아동 전문지원기관인 광주해바라기센터(아동)가 개소 10주년 기념식과 워크숍을 맞이해 21일 전남대병원 6동 백년홀에서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동성폭력, 2차 피해에 맞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성폭력 피해아동의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폭력 피해 아동 전문지원기관인 광주해바라기센터(아동)가 개소 10주년 기념식과 워크숍을 맞이해 21일 전남대병원 6동 백년홀에서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동성폭력, 2차 피해에 맞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성폭력 피해아동의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