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vs윤지연 아나운서 `탱글탱글` 비키니 몸매 대결, 김지훈-조우종 좋겠네~ 사진=양민화sns/ 윤지연 아나운서sns)
양민화와 윤지연 아나운서가 22일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를 장악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양민화는 `레이양`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졌고,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이다.
양민화는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했다.
양민화는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양민화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윤지연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했다.
아울러 윤지연 아나운서는 2011년 애드위치 컴퍼니 리포터를 시작으로 2012년 한국경제TV 부동산 앵커, 2013년 tbs 교통방송 캐스터 등으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한편 양민화는 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배우 김지훈이 소개팅녀로,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저녁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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