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하니vs유리, 터질듯한 `C컵 볼륨` 승자는? 사진=미즈노/ 아레나)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와 유리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니는 6월 스포츠브랜드 `미즈노`와 함께 제주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하니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하니는 요염한 포즈를 취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니에 이어 소녀시대 유리도 수영복 화보 대열에 동참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리는 형광색 래쉬가드 안에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유리는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노출했고,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이 자랑했다.
한편 유리와 하니는 지난 21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매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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