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외동이라더니...여동생 김주나, 가수로 데뷔 “말 못할 가정사”

입력 2015-07-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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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외동이라더니...여동생 김주나, 가수로 데뷔 “말 못할 가정사”(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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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외동이라더니...여동생 김주나, 가수로 데뷔 “말 못할 가정사”

배우 김수현의 여동생 김주나가 가수로 데뷔한다고 전해져 화제다.

22일 한 매체는 21일 공개된 SBS 드라마 ‘상류사회’의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른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언급하기 조심스러운 가정사가 얽혀있어 김수현 여동생의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주나는 이번 OST 작업을 시작으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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