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고백 "'1대 100' 두 번 나온 이유"

입력 2015-07-22 13: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윤지연 조우종 (KBS `1대100` 방송 캡처)

윤지연 아나운서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방송한 KBS2 `1대 100`에서 1인 출연자로 등장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날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다.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며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조우종은 당황해 했고 출연자들은 환호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