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과거 도민준과 천송이 폭풍케미`
전지현 임신 전지현 임신 전지현 임신
전지현 임신 소식과 함께 도민준 천송이 백허그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를 위해 새벽 일찍 개불을 사왔다.
이후 전지현은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고, 조선시대 때 김수현이 유명한 장인에게 받은 귀한 그릇을 깨고 말았다.
또 전지현은 청소기를 들고 직접 청소하겠다고 나섰고, 이번에는 허균 선생이 직접 글귀를 적어 준 도자기를 깨고 말았다.
이에 김수현은 불안한 나머지 천송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가만있어라. 아무것도 하지마, 확 쫓아낸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천송이는 “알겠다. 그러니까 이거 좀 놓아달라”고 어색하게 대답했다.
전지현 임신, `과거 도민준과 천송이 폭풍케미` 전지현 임신, `과거 도민준과 천송이 폭풍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