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열애 관상 분석? "관상학 쪽에서는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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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열애 속 신민아 관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가 사람의 얼굴 주름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을 전했다.
특히 이날 그는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고 밝히며 신민아와 현빈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그는 "신민아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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