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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버드(Flower Bud)`를 발표하고 7월 걸그룹 대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여자친구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포함한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은 소녀들의 수줍은 고백을 담은 신나는 댄스곡으로, `유리구슬`로 여자친구와 환상의 케미를 작곡팀 이기용배가 다시 한 번 여자친구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곡이다.
스윙이 담긴 바운스 리듬 위에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후렴구가 특징이며 수줍은 느낌의 인트로에 이어 반전되는 락킹한 간주가 여자친구 특유의 건강하고 생기발랄한 느낌을 극대화 시켜준다. `당신을 좋아해요`라는 의미의 스페인어 `Me gustas tu`가 반복되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여자친구의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비롯해 맑고 순수한 감성이 느껴지는 인트로곡 ‘플라워 버드’,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외며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노래한 청량한 팝댄스 곡 ‘하늘 아래서’, 영원한 사랑을 소망하는 소녀의 바람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댄스곡 ‘원(ONE)’, 여자친구의 팀명에서 착안하여 학창시절 느낄 수 있는 친구에 대한 마음, 나아가 여자친구가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아낸 ‘기억해’, 마지막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 인트트루멘탈 버전 등 여자친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트랙들로 채워졌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K-POP 뮤직비디오 넘버원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유리구슬’의 연장선상으로 소녀들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유리구슬`이 학교 안의 소녀들이었다면 `오늘부터 우리는`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로 여행을 떠난 학교 밖 소녀들의 밝은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여자친구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반전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리구슬’을 통해 보여준 ‘건강청순’에서 업그레이드 된 `파워청순`으로 한층 역동적인 안무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올해 첫 신상 걸그룹으로서 가요계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여자친구는 앨범명 `플라워버드(Flower Bud)`처럼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는 의미를 담아 앨범을 완성했다.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처럼 희망에 가득차고 장래가 기대되는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여자친구 특유의 생기발랄한 사랑스러움과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음악으로 2015년 여름, 대중들에게 다시 한 번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23일 정오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이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