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홍보 의도 아냐.. 의도치 않게 이슈화 돼 부담"

입력 2015-07-23 13: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수현 이복동생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홍보 의도 아냐.. 의도치 않게 이슈화 돼 부담

‘김수현 이복동생’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측이 쏟아지는 비난에 유감을 표했다.

지난 22일 배우 김수현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가수 김주나 측은 "김주나는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가수인데 이번 일로 많이 놀란 상태"라며 "홍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의도치 않게 이슈화돼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이란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그 동안 자신을 `외동 아들`이라고 소개했는데 이는 `말 못할 가족사` 때문으로 그의 측근은 "김수현은 홀로 계신 어머니를 배려해 그동안 `외동`이라고 말해왔다"고 전했다.

김수현 측은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은 맞다"라며 "현재는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김주나는 지난 21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세 번째 OST ‘너 없이 어떻게’를 공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