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수술 시 부작용예방 위한 세가지 체크사항

입력 2015-07-23 16:04  



시력교정술이 처음 도입된 후부터 현재까지 해마다 10만여 명의 사람들이 라식 또는 라섹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최근에는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술이 보편화 된 만큼 안전성도 높아졌지만 아직도 라식 수술을 결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의료진의 수술경험도 체크

다양한 케이스의 수술을 경험할수록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고,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거나 수술장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능숙하고 숙련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검진장비 FDA인증 여부 체크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시설이 어떠한지, 미국 FDA 최신 수술/검진장비를 도입하고 있는지 등 안전성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수술 후, 환자와 수술의료진의 1:1 관리여부

라식, 라섹수술 시 검진의사와 수술의사가 다를 경우, 환자의 상태를 100%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목표한 교정시력에 미치지 못하거나 의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들을 방지하기 위해 검진부터 수술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한 명의 전담 의료진에게 관리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에 국내 안과의원 최초로 유일하게 2015년 3대소비자 대상을 석권한 하늘안과가 체크 사항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하늘안과는 라식, 라섹 수술 시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술 장비 중 하나인 아마리스 레이저 수술건수 1위를 기록한 시력교정술 전문 안과이다. (2014년 6월 기준) 그만큼 많은 수술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 노하우가 쌓여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하늘안과에서 사용되는 모든 수술레이저 장비와 검진장비는 세계적으로 의료장비 승인에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장비라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FDA는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의료장비 승인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수술 전 검진장비와 수술장비를 모두 검증된 장비들로 구축하면서 수술 전 과정에서 부작용을 예방하고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하늘안과에서는 수술 전 검진부터 수술 후 환자의 시력이 회복 기간 동안 모든 과정에서 한 명의 전담 의료진이 1:1 책임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수술 전/후 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눈에 이상을 느꼈을 때 병원에 전화를 하고 담당 의료진에게 문의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일반적인 과정과 달리, 하늘안과에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본인의 전담 의료진에게 바로 문의가 가능하다.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빠른 대처,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하늘안과는 수술(검진) 장비, 의료진의 수술 경험, 수술 후 관리와 같은 안전성과 직결된 부분과 병원의 시설, 수술성과, 서비스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로 소비자 만족과 신뢰를 얻게 된 부분을 입증하며 2015년 3대 소비자대상을 석권하였다.

소비자 어워드의 대상 수상 업체는 각 부문별로 소비자 인식, 만족도 등 실직적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접적인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데, 이러한 선정과정에 대한 결과로 봤을 때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라식, 라섹수술 안과라는 점을 입증한 셈이다.

하늘안과에서는 현재 3대소비자 어워드 석권기념으로 라식라섹수술 가격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수술비용 면에서도 환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