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티컬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CLIO)가 오는 25일 모델 공효진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공효진 눈썹 타투 아이템’으로 불리는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의 광고 런칭 6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클리오의 뮤즈 공효진과 팬들이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하는 것.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는 셀프 타투 펜과 강력한 워터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가 합쳐진 듀얼 타입의 브로우 제품으로 한번 슥-그려주면 최대 7일간 지속되는 타투 효과가 있어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눈썹 컬러를 연출해준다. 완벽한 셀프 태닝 효과를 지닌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는 공효진이 평소 자신의 애정템으로 밝혀 출시 이후 완판과 재입고를 반복하곤 했다.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1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공효진 사인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클럽 클리오 이대점에서 진행하며 사전 구매자 30명과 현장 선착순 방문객 40명, 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공효진은 올 하반기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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