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스트레스 지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말 그대로 산만하고 과다한 행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주로 어린이들에게서 보이는 현상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스트레스 자가 진단 테스트도 관심을 모은다.
몇 가지 설문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는 ‘지난 한달 동안의 생활에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지난 한달 동안 자신의 생활신념에 따라 살아가려고 애쓰다가 좌절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지난 한달 동안 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등 총 5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
BEPSI-K량에 따라 2.8 이상은 고스트레스군, 1.8~2.8은 중등도 스트레스군, 1.8 미만은 저스트레스군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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