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X 싼거 아니다" 해명 보니
무한도전 하하 무한도전 하하
무한도전 정준하가 하하에게 너무 큰 팬티를 선물해 `희동이` 굴욕을 줬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여섯이 네고향`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선물상자를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하하는 정준하로부터 빨간색 대왕팬티를 받았고, 놀란 나머지 헛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하하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마자 "똥 싼거 아니다"라고 자진 해명했지만, 유재석은 "희동이야? 뭐야?"라고 놀려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