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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런닝맨) |
최홍만 로드fc 안타까운 패배, 카를로스 토요타 기습 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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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로드fc 경기가 관심을 모은다.
최홍만(35, 종합격투기 선수)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에 1라운드 충격패했다.
최홍만은 카를로스 토요타와 주먹을 교환하다 라이트 훅을 맞고 쓰러졌다. 심판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격투기 팬들은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시 싸웠으면 좋겠다. 기습 훅에 당했다" "최홍만 항상 응원한다 힘내길" "아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요. 부활하길"등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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