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회장 윤동한)는 29일 회원사 CEO를 대상으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초청해 ‘2015 대한민국 수출 대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CEO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CEO 아카데미는 정부기관 및 유력인사를 초빙해 회원사 대표들이 강의를 듣고 협력정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번 강연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윤상직 장관은 ‘2015 대한민국 경제 수출 대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대내외 경제 환경의 영향으로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의 활성화와 중견기업의 수출전략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대주전자재료 임일지 대표, 동진쎄미켐 이준혁 대표,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 등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회원사 CEO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CEO 아카데미는 정부기관 및 유력인사를 초빙해 회원사 대표들이 강의를 듣고 협력정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번 강연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윤상직 장관은 ‘2015 대한민국 경제 수출 대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대내외 경제 환경의 영향으로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의 활성화와 중견기업의 수출전략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대주전자재료 임일지 대표, 동진쎄미켐 이준혁 대표,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 등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회원사 CEO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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