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캐스팅 비화 “이병헌 사인회에서 길거리 캐스팅 됐다”

입력 2015-07-27 18: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임은경 캐스팅 비화 “이병헌 사인회에서 길거리 캐스팅 됐다” (사진= tvN ‘그 시절 톱10’ 방송캡처)
영화 `치외법권`으로 배우 임은경의 과거 캐스팅 비화가 다시 한번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그 시절 톱10’에서는 임은경이 출연해 돌연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 데뷔 이래 숨겨둔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임은경은 “배우 이병헌의 사인회에서 길거리 캐스팅 됐다”라며 “17살 때 천호동에 살았는데 이병헌이 팬사인회를 하러 와 친구와 사인을 받으려 줄 서있다 소속사 사장님에게 캐스팅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임은경은 “당시 소속사 사장님이 한 눈에 봐도 연예인 해야 할 미모야”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