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키코, 미즈하라 키코, 지디 람보르기니 (사진 키코 SNS-온라인)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과 함께 키코 민낯이 화제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은 27일 한 네티즌이 SNS에 공개했다. 이후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과 지드래곤 사진이 일파만파 번졌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를 봤다는 내용과 호텔 주차장에서 지드래곤이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과 미즈하라 키코 민낯 사진도 화제를 모았다. 키코는 최근 자신의 SNS에 "So happy to see you"라는 글과 함께 친구와 찍은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코는 민낯 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 키코의 열애설은 몇 년 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디스패치의 보도로 이태원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지만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는 인정하지 않았다. 지드래콘 키코의 목격담과 사진은 2010년부터 계속 온라인 등에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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