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사진 속 화사한 미모 `시선집중`
원더걸스 혜림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4인조 밴드로 변신한 원더걸스의 혜림이 근황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원더걸스 혜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함 귀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밝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보다 한 층 성숙해진 혜림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혜림, 안 본 사이 너무 예뻐졌네" "원더걸스 혜림, 멤버 4명 뭉쳐서 단체사진 한 장만 올려줘" "원더걸스 혜림, 드디어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해. 컴백 축하해. 원더걸스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멤버 선예와 소희가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원더걸스는 오는 8월 초 유빈 예은 선미 혜림 체제의 걸밴드로 새 음반을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