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영애와 유덕화의 1990년 초콜릿 CF가 새삼 화제다.
당시 이영애는 20대의 대학생이었고 지금과 변함없는 순수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유덕화는 이영애에 대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언급하며 "당시 그녀는 배우로서 막 걸음마를 뗀 단계였고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왔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 역시 그녀와 함께 성장한 느낌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
2015-07-29 11:19
이영애, 변함없는 여신 자태 자랑한 과거 초콜릿 CF 보니?
이영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영애와 유덕화의 1990년 초콜릿 CF가 새삼 화제다.
당시 이영애는 20대의 대학생이었고 지금과 변함없는 순수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유덕화는 이영애에 대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언급하며 "당시 그녀는 배우로서 막 걸음마를 뗀 단계였고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왔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 역시 그녀와 함께 성장한 느낌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