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현아와 섹시하게 찰칵 ‘아찔’(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솔로 활동을 하던 선미가 다시 원더걸스에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포미닛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투 하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원더걸스 선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와 현아는 비슷한 메이크업과 포즈로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와 선미는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2007년 ‘아이러니’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한편, 4인조로 변신한 원더걸스는 내달 3일 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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