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한지민 윤소이와 친분샷 “응원 와준 예쁜 동생들”(사진=채정안 페이스북)
배우 채정안이 SBS ‘썸남썸녀’ 최종화 방송을 마친 가운데 그의 배우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채정안은 4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응원 와준 예쁜 동생들. 지민이와 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배우 한지민, 윤소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채정안이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 무대에 참석했던 날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채정안은 8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 이채영 역으로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