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러져 병원行...현재 상태는?(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려져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신지 측 관계자는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 준비 중 갑자기 쓰러져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신지는 솔로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퇴원할 예정이다.
이에 신지는 오늘(29일) 예정돼 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 불참하게 됐다.
한편, 신지는 24일 솔로곡 ‘두근 두근’을 발표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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