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의 과거 트레이닝복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방송화면 캡쳐본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몸에 달라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누워 긴 팔다리와 보기 좋은 비율의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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