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쳐 / 강예빈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강예빈` 19禁 볼륨몸매 눈길…대중탕 못가는 이유?
방송인 강예빈이 대중 목욕탕에 가지 못하는 이유를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묻지 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져 정상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이날 강예빈은 "매일 출입할 정도로 목욕탕을 좋아한다"며 "목욕탕에 있으면 예뻐지는 느낌이 든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대중탕에 가면 사진 찍자는 분들이 있어 대중탕 출입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 안 하면 강아지도 못 알아본다고 하지 않았냐?"는 MC들의 짖궂은 질문에 "몸을 보고 알아본다"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