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태티서 포즈 흉내내며 `브이`
위너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태티서 포즈를 따라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위너가 선배 가수 태티서의 컴백을 응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에 "소녀시대 태티서 선배님들 컴백을 축하드린다며 선배님 포즈를 그대로 따라한 이 청년들! 아래 사진과 완전 똑같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너의 이승훈, 강승윤, 김진우가 나란히 서서 태티서의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특히 장소까지 같은 곳에서 디테일한 표정까지 200% 똑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