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2015 청소년 영상캠프` 후원을 위해 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15 청소년 영상캠프`는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기차가 닿는 33개의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됩니다.
캠프에서는 방송고등학교, 방송반, 영상동아리 등에 소속된 청소년들과 영화감독을 꿈꾸는 대학생이 멘토, 멘티로 참여해 영상 작업 외에도 영상물 편집교육, 영화 촬영장 견학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진행합니다.
컴투스는 "청소년들의 창의, 협력 등 교외 활동에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과 도시 청소년, 농어촌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