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 셀카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캐리비안베이에 알로에 마사지샵을 열었어요. 많이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노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로 원조 베이글녀의 포스를 뽐내고 있다.
예빈 셀카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캐리비안베이에 알로에 마사지샵을 열었어요. 많이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노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로 원조 베이글녀의 포스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