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과 함께 물망, `김숙과 문자 주고 받는 사이였어?!`
김우빈 신과 함께 김우빈 신과 함께
김우빈 신과 함께 주인공 물망에 오른 가운데 김숙 김우빈 문자 주고 받은 내용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인간의 조건’에서 멤버들이 미션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숙과 김우빈의 친분이 돋보이는 문자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김우빈에서 “우빈아 너 어떤 빵 좋아하느냐”고 문자를 보냈고, 이에 김우빈은 “빵이요 누님? 쑥빵? 으아 어렵네요”라고 답해 큰 웃음을 줬다.
김우빈 신과 함께 물망, `김숙과 문자 주고 받는 사이였어?!`김우빈 신과 함께 물망, `김숙과 문자 주고 받는 사이였어?!`김우빈 신과 함께 물망, `김숙과 문자 주고 받는 사이였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