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신과 함께, 김우빈 신민아 열애,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이 `신과 함께`로 김수현, 이민호를 잇는 대세가 될까?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소식이 31일 알려졌다. 김우빈은 하정우가 고려 중인 `신과 함께`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김우빈의 `신과 함께`는 150억 원 규모의 대작이다. 하정우가 `신과 함께`의 출연 물망에 오른 가운데, 김우빈이 출연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우빈은 영화 `기술자들`, `스물`에 이어 대작 `신과 함께`의 출연 제안을 받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최근 김우빈은 신민아와 열애도 당당하게 인정했다. 연기력을 발판으로 아시아스타 김수현, 이민호를 잇는 충무로 대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주인공이 49일간 저승사자와 함께 재판을 받는 독특한 내용을 담는다.
= 김우빈 (사진 싸이더스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