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두번째 부인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가 오늘(1일) 오후 2시 27분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하츠코 여사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롯데그룹의 후계자가 맞냐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출국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츠코 여사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롯데그룹의 후계자가 맞냐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출국장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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