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0 론다 로우지 어머니, 과거 "한국에서 5위"...무슨 말?
이종 종합격투기 UFC190 론다 로우지 어머니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UFC190 론다 로우지 어머니 앤 마리아 와델은 과거 UFC 계체 현장을 찾은 바 있다.
당시 UFC190 론다 로우지 어머니는 한 매체를 통해 "우리 딸이 내일 경기 잘 하길 바랍니다. 론다가 한국에서는 5위를 했었는데 내일은 1등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로우지 어머니가 언급한 대회는 한국에서 열린 `2005 코리아 오픈 국제 유도대회`로 로우지는 당시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