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영종 하늘도시 공동주택용지 8년 만에 분양

신동호 기자

입력 2015-08-02 23:4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종 하늘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9필지를 이달 중 신규 공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영종 하늘도시에서 신규 공동주택용지가 분양되는 것은 8년 만에 처음으로, 글로별 경제위기 이후 경기 침체로 공급이 중단됐다가 최근 주택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다시 분양에 나서는 것입니다.
기존 입주구역에 분양되는 공동주택용지는 8필지(총 27만5천㎡)로 전용면적 60∼85㎡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용지 6필지와 전용 85㎡ 초과 부지 2필지 등입니다.
운서역 인근 A9블록(85㎡ 초과 부지)에서도 1필지를 선보입니다.
1순위는 이달 25일 청약을 받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