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하늘도시에서 신규 공동주택용지가 분양되는 것은 8년 만에 처음으로, 글로별 경제위기 이후 경기 침체로 공급이 중단됐다가 최근 주택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다시 분양에 나서는 것입니다.
기존 입주구역에 분양되는 공동주택용지는 8필지(총 27만5천㎡)로 전용면적 60∼85㎡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용지 6필지와 전용 85㎡ 초과 부지 2필지 등입니다.
운서역 인근 A9블록(85㎡ 초과 부지)에서도 1필지를 선보입니다.
1순위는 이달 25일 청약을 받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