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父子간 전면전…"신동빈 권한 없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 사태와 관련해 "차남 신동빈 회장에게 어떤 권한도 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7월 코스닥 변동성 2.19%…2년래 최고
코스닥 랠리를 이끌던 바이오와 제약주가 최근 조정을 받으면서 지난달 코스닥 변동성이 2013년 6월 이후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올 들어 코스닥 4개 중 1개 `사상 최고가`
올 들어 코스닥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4종목 중 1종목이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경상수지 40개월째 흑자…불황형 흑자
지난 6월 경상수지가 121억달러로 4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수출 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로 경기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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