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과거 “밤에는 남자가 이기게 해주고 싶어” 깜짝
티아라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은정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티아라 은정은 지난해 6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화끈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은정은 “`마녀사냥`의 공식 질문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며 “전 남자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봐야 하나 고민까지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은정은 “‘낮이밤져’인 것 같다”고 말하며 “낮에는 어느 정도 남자가 맞춰줄 것 같다. 밤에는 남자가 이기게 해주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