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1만2,402대, 수출 4만7,088대를 판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는20.6% 증가했으며, 내수는 6.8% 줄었지만 수출이 30.7% 늘었습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신차와 더불어 전국 단위 대규모 마케팅 활동 및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 고객 서비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로 내수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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